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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백의 신부 2017' 신재훈 "남주혁, 맨유 정보 공유하며 친해져"

2017. 08.24. 18:41:06

신재훈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배우 신재훈이 '하백의 신부 2017'에서 호흡 맞춘 배우 남주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신재훈은 지난 22일 종영한 케이블TV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극본 정윤정·연출 김병수)에서 유상유 역으로 연기를 펼쳤다. 유상유는 소아(신세경)의 정신병원 간호사이자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톡톡히 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평소 수영, 승마를 즐기고 해외 야구와 축구를 즐겨볼 정도로 다양한 스포츠를 좋아한다고 밝힌 신재훈. 그는 "개인적으로 가리는 종목 없이 스포츠를 두루두루 좋아하는 편이다. 특별히 맨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팬이다. 그런데 남주혁 씨도 맨유 팬이더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어 "첫 대본 리딩 후 회식을 하는데 제 좌측으로 신세경 씨가 앉고 우측에는 남주혁 씨가 앉았다. 제가 원래 먼저 앉아있었는데 두 분이 차례로 와서 앉았다"며 "남주혁 씨가 제 휴대폰 뒤에 붙어 있는 맨유 로고 링홀더를 보고 자기도 맨유 좋아한다고 하더라. 그때부터 주혁 씨와 친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신재훈은 "하루는 주혁 씨한테 맨유에 루카쿠(로멜루 루카쿠) 선수가 새로 왔다는 문자를 받기도 했다. 이런 식으로 맨유 정보를 주고받으며 친하게 지냈다"고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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