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그룹 나인뮤지스 성아가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성아는 8일 나인뮤지스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게시글을 통해 성아는 "2015년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곡이 마지막 앨범으로 기억된다. 그후 음악을 가까이 하며 지내던 저에게 DJ란 새로운 길에 도전하게 됐고 처음으로 가수가 돼 무대에 올랐던 그 설렘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첫 DJ 무대를 갖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 과정에서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DJ다큐로부터 음악적 공유와 DJ로 거듭날 수 있는 조언을 얻으며 서로 좋은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나가 5월 20일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또 성아는 "같이 꿈을 꾸고 같이 배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여러분들께 받은 사랑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리며 보답하고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성아는 지난 2013년 나인뮤지스에 합류했다. 하지만 DJ 활동 및 음악 공부로 인해 지난 앨범에서는 활동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하 성아 팬카페 자필 편지 전문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나인뮤지스 손성아입니다.
2015년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곡이 마지막 앨범으로 기억되네요. 그후 음악을 가까이 하며 지내던 저에게 DJ란 새로운 길에 도전하게 되었고 처음으로 가수가 되어 무대에 올랐던 그 설레임을 다시 한 번 느끼며 첫 DJ 무대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DJ 다큐로부터 음악적 공유와 DJ로 거듭날 수 있는 조언을 얻으며 서로 좋은 관계로 발전해 사랑을 키워나가 5월 20일 결혼을 합니다.
같이 꿈을 꾸고 같이 배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너무 행복해요.
앞으로 저는 여러분께 받은 사랑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리며 보답하고 더 가까이 다가갈게요. 사랑해요.
[티브이데일리 김예나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