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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접종+확진’ 이지애‧김정근, 집 초대 사생활 논란 [이슈&톡]

2021. 12.04. 10:21:40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방송인 이지애, 김정근 MBC 아나운서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손님들을 초대한 사생활에 관련해 비난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의 개인적 미접종 사정을 떠나, 해당 시국에 지인들과 자리를 가지며 접촉했다는 사실이 많은 이들에게 불편감을 주는 상황이다.

지난 2일 이지애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이지애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1일 오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지애는 평소 앓고 있던 기저 질환을 치료 중이라 백신 접종 일종을 조율 중이었으며, 현재 미접종 상태다.

현재 이지애와 함께 확진 판정을 받은 김정근도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김정근 역시 백신 미접종자로 나타났다.

김정근 아나운서 경우 이전 녹화에서 접촉한 제작진이 다수였다. 이에 제작진은 곧장 PCR 검사를 시행했으며 다행히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상태다.

문제는 이지애 아나운서의 행보다. 이지애는 지난달 29일 자택을 방문한 후배들과 오랜만에 만남을 가졌다. 그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낌없이 주고 싶은 동생들 출동.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지면 보자고 미루다 모이게 됐는데 아이들 있는 집이라 걱정된다며 PCR 결과지까지 제출하는 찐 언론인들"이라는 상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후배들은 이지애 집에 아이가 있는 상황을 걱정해, 미확진이라는 검사 결과지를 들고 그의 집에 방문한 것이다. 하지만 정작 미접종자인 이지애는 마스크도 끼지 않은 채 후배들에게 마사지를 해주는 모습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의 비난 여론도 폭주하고 있다. 사실상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내로남불) 격이라는 의견도 이어진다.

이지애, 김정근 아나운서는 지상파 아나운서 출신으로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아들, 딸을 뒀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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