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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달집4' 로운 "이재욱·김혜윤, 친구의 정의를 알려준 사람" [TV온에어]

2022. 11.25. 06:10:00

바퀴 달린 집4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바퀴 달린 집4'에서 로운이 이재욱과 김혜윤에 대한 자신의 마음을 들려줬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4'(이하 '바달집4') 7회에서는 막둥이 로운의 절친 김혜윤과 이재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동일은 '바달집'에 도착 후부터 계속 쉬지 않고 에너지를 뿜어내는 김혜윤을 신기해 했고, 이를 본 로운과 이재욱은 "혜윤이는 안 지 친다" "같이 있으면 5분 좋고 이후부턴 살짝 기 빨린다"라며 김혜윤의 에너지 가득한 면모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김희원은 "성격이 다 다른 것 같다. 한 명은 되게 조용한 것 같고, 한 명은 되게 밝은 것 같고"라면서 "세 사람은 어떻게 친해진 거냐"고 물었다.

김혜윤은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처음으로 주연을 맡게 됐는데, 부담이 무척 크고 힘들었다. 그런 상황에서 두 사람과 부딪히는 신이 많았는데 촬영 중에 응원을 정말 많이 해줬다. 서로 연기 고민도 많이 들어줬다. 그러다 보니 작품을 진짜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마음을 열게 된 계기를 들려줬다.


로운 역시 "서로 배려를 정말 많이 해줬는데 그게 다 보였다. 그래서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어도 서로에게 기댈 수 있었던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어 "이재욱과 김혜윤을 보면서 '친구는 과연 무엇일까?' 고민하고 정의를 내리게 되기도 했다"는 로운은 "일단 바라는 게 없고, 친구의 기쁨이 내 기쁨이 될 때 진정한 친구가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는 진심 가득한 답변으로 김희원과 성동일을 감동케 했다.

그러면서도 성동일은 "난 희원이한테 바라는 게 무척 많다. 그래서 쟤가 날 멀리한다"고 농담해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달집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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