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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 “출산 후 20kg 감량, 45일 만에” (백반기행) [T-데이]

2022. 11.25. 08:06:41

허영만의 백반기행, 윤소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윤소이가 출산 후 20kg 감량 비법을 공개한다.

25일 밤 8시 방송하는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원조 ‘액션 퀸’ 윤소이와 함께 산천의 기운이 그득 담긴 가을 밥상을 찾아 경상남도 합천으로 떠난다.

2001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해 연예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소녀 윤소이는 명랑하게 무술 연기를 펼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21년이 지난 지금, 어느덧 두 살배기 딸의 엄마가 된 그는 “아이를 낳고 보니 홀로 두 아이를 키웠던 어머니의 막막함을 깨닫게 됐다”라며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찬 무술 소녀에서 20년 차 배우로, 또 듬직한 어머니로 성장한 윤소이의 솔직한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그는 한 달 반 만에 20kg을 감량할 수 있었던 방법도 밝혀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한 직후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에서 ‘화려한 돌싱’ 배역을 제안받은 윤소이는 다이어트라는 과제에 직면했다. 그는 당시 출산하자마자 임신기에 쪘던 20kg을 45일 만에 감량해야 하는 극한 상황에서 불굴의 의지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화려하게 복귀해 놀라움을 자아냈는데, 출산 후에도 ‘모델 핏’을 자랑할 수 있었던 그의 다이어트 비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한편 윤소이는 “21년 배우 활동의 원천은 ‘밥심’”이라며 날렵한 몸매와 달리 밥상에 ‘진심’인 모습을 드러내 반전 매력을 뽐냈다. 두 식객은 합천영상테마파크에서 촬영을 마친 배우들이 필수로 들른다는 손칼국수 맛집을 찾아간다. 부드럽게 후루룩 넘어가는 면발의 식감과, 감자를 으깨 넣어 깊은 맛을 자랑하는 국물에 윤소이는 손칼국수를 그릇째 들고 흡입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여 감탄을 일으켰다는 후문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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