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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주 단죄…‘피눈물’ 이소연·서하준, 임신 해피엔딩 (종영) [종합]

2024. 06.14. 20:24:59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가 짓무른 배신, 고통, 과거를 청산한 이소연의 해피엔딩을 그렸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극본 김경희·연출 김신일) 104회 최종회에서는 등장인물 동생 이혜지(배도은, 하연주)가 결국 친언니 이혜원(이소연)에 의해 단죄를 받은 결말이 그려졌다.

그간 혜지의 악행 탓에 고통을 받은 혜원은 그간 동생인 그가 저지른 각종 범죄를 세상에 밝혀내고, 모든 상황을 정돈했다. 혜지는 교도소에서 죗값을 치르게 됐다. 모든 것이 안정을 찾은 가운데, 과거 배도은으로 산 혜지를 내연녀로 만났던 이 집안의 기둥이었던 윤이찬(정찬) 회장은 조용히 세상을 떠나게 됐다.

이찬을 꿈에서 데리러 온 것은 죽은 아들 윤지창(장세현)이었다. 모든 것은 숸선징악처럼 정리됐다. 이찬의 죽음은 지병 탓이었다. 모두가 이찬을 애도했다.

모든 누명을 벗고 혜원의 일을 돕게 된 이준모(서하준)는 혜원과 그의 아들 용기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혜원에게 혜지는 핏줄이었다. 그는 혜지에 대한 불안, 연민을 마음 속 깊숙이 감춘 채 가끔씩 악몽을 꾸기도 했다. 그는 감정이 정리되면 동생을 만나보겠다고 다짐했다.

혜원은 준모와 새 아이를 가지게 됐다. 이들은 새 가족을 꾸리며 행복한 현재와 미래를 꾸리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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