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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측 "뉴진스 새 활동명 공모, 중대한 계약 위반" [공식입장]

2025. 01.23. 19:28:40

뉴진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새 활동명을 공모한 가운데, 어도어 측이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23일 어도어 측은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며, 법원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멤버들이 법적 판단을 받기 전에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는 등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시도하는 것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새롭게 개설한 SNS 계정 '진즈포프리(jeanszforfree)'를 통해 팬들에게 "일정 기간 동안 사용할 새로운 활동명을 이틀간 공모하려고 한다. 댓글로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요청한 바다.

또한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어도어가 저희를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법무법인 세종을 대리인으로 선임했다고 전하기도. 이들은 "저희 다섯 명은 하이브와 어도어에 절대로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 다음은 뉴진스 활동명 공모 관련 어도어 입장 전문

어도어는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는 입장이며, 법원 절차에 성실하게 임하고 있습니다.

멤버들이 법적 판단을 받기 전에 새로운 활동명을 공모하는 등 독자적인 연예활동을 시도하는 것은 중대한 계약 위반이 될 수 있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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