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진 공연을 끝으로 '키스 로드(KISS ROAD)' 유럽 투어 공연이 막을 내렸다. 이번 투어에서 키스오브라이프는 이탈리아 밀라노, 스위스 취리히, 네덜란드 위트레흐트, 독일 베를린, 오스트리아 빈,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스페인 마드리드 등 13개 유럽 도시를 찾아 화려한 공연으로 '완성형 퍼포먼스 그룹'의 면모를 재각인시켰다.
무대에 오른 키스오브라이프는 '배드 뉴스'(Bad News) '이글루'(Igloo) '겟 라우드'(Get Loud) '노바디 노우스'(Nobody Knows) '미다스 터치'(Midas Touch) 등 투어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와 퍼포먼스로 현장을 찾은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팬들과 소통에도 집중하며 교감을 나눴다.
이번 투어 공연에서도 무대 위로 팬을 초대해 특별한 무대를 만드는 시그니처 이벤트인 '키씨 체어' 이벤트를 선보였다. 정열적인 무드를 담아낸 '떼 끼에로(Te Quiero)' 노래에 맞춰 진행된 이벤트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또 '겟 라우드(Get Loud)'와 앙코르 곡 '백 투 미'(Back To Me) 무대에서는 화려한 컨페티(종이 효과)가 더해졌다. '겟 라우'의 가사처럼 내리는 컨페티는 무대의 풍성함을 더했고 마지막까지 팬들과 웃고 즐길 수 있는 추억을 완성시켰다.
유럽 투어를 마친 키스오브라이프 "서울 공연과 미주 투어에 이어 유럽의 키씨(팬덤 명)을 만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무대를 하는 동안 팬들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오는 4월 4일부터 아시아 10여 개 도시를 순회하는 '키스 로드' 아시아 투어로 식지 않는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2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