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이숙캠'의 자극 부부 남편이 가사 조사 도중 퇴소를 요청했다.
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25기 자극 부부의 가사 조사가 진행됐다.
이날 남편은 여러 사건에 변명하는 아내의 모습을 보고 가사 조사 중 퇴소를 요청했다. 그는 "무언가 잘못했을 때 인정이란 걸 해야 하는데. 나는 정말 감싸주려고 했는데 구질구질해서 감싸주고 싶지 않다. 계속 변명하는 게 보기 싫었다. 이제 진짜 끝을 내야겠다"라고 했다.
서장훈은 "기분은 이해하겠지만 그렇다고 함부로 행동하지마라. 방송 못하면 책임 질 수 있냐"라며 "최대한 공정하게 남편 입장에서도 보고 얘기를 해봐야 한다. 죄송하지도 않으면서 뭘 자꾸 죄송하다고 하냐"라고 지적했다.
남편은 아내의 남자 문제를 다시 한 번 언급했다. 아내에게는 동거 중인 전 남친을 비롯해 현 남편, 그리고 또 다른 남자와 썸을 타고 있었던 것. 또한 남편은 두 번째 썸남에 대해 "모텔 앞에서 걸리지 않았나"라며 "모텔 앞에서 아내의 차를 봤다. 그걸 봤으면 안됐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가게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라고 해서 가게로 갔는데 사람이 없더라. 간판 불도 꺼져 있는 상황이었다. 종업원이 누구 마음대로 사라지냐. 그래서 주변을 돌아봤는데 모텔 앞 공영 주차장에 주차돼 있었다. 두 시간 기다리니까 나오더라"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