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남우현이 짙어진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지난 5일과 6일 공식 SNS를 통해 남우현의 두 번째 정규앨범 '투바이에잇(2X8)'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세 번째 콘셉트 포토 속 남우현은 짙은 푸른빛이 감도는 공간에서 올블랙 스타일링과 검은 날개를 더해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타이틀곡 '데빌(DEVIL)'을 연상시키는 오브제가 더해지며 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네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흑백 톤으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메탈 버튼이 돋보이는 블랙 재킷을 입은 남우현은 깊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시크한 매력을 드러냈다. 눈을 클로즈업한 컷에는 남우현의 실루엣이 비친 듯한 연출이 더해졌다.
앞서 푸른빛과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던 남우현은 이번 콘셉트 포토에서 한층 어둡고 짙어진 무드를 선보였다. 검은 날개와 거울 등 오브제가 타이틀곡 '데빌'과 어떤 이야기로 연결될지도 관심을 모은다.
'투바이에잇'은 남우현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두 번째 정규앨범이다. 타이틀곡 '데빌'을 포함해 총 16곡이 수록되며, 남우현이 전곡 작업에 참여해 지난 10년간 쌓아온 음악적 색깔과 넓어진 스펙트럼을 담았다.
앨범 발매 직후인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는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데뷔 10주년 콘서트 '식목일VI - 에버 그린(식목일VI - EVER GREEN)'을 개최한다. 정규 2집 수록곡과 함께 1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남우현의 두 번째 정규앨범 '투바이에잇'은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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