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영화 '암살자(들)'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암살자(들)'(감독 허진호)이 지난 13일 3만285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05만7418명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이날 2만824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33만9819명이다.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이날 1만957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78만3337명이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영화 '오디세이'는 이날 917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219만7802명이다. '오디세이'는 신들의 저주와 괴물들의 위협 속에서도 혼란에 빠진 가족과 왕국을 되찾기 위해 거스를 수 없는 운명에 맞서는 트로이 전쟁 영웅 오디세우스의 처절한 귀환기를 다룬 작품이다.
뒤를 이어 영화 '인턴' '룩백' '부활남: 더 레드' '입에 대한 앙케트' '디거' '옵세션'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까지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암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