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나솔사계'의 7기 옥순과 미스터 조, 26기 정숙과 미스터 최가 최종커플로 탄생했다.
1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 시청률은 평균 2.9%(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SBS Plus·ENA 합산 수치)를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3.4%까지 치솟았다.
이날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를 찾아가 허심탄회한 속이야기를 나눴다. 14기 영자는 미스터 서의 7기 옥순 포옹 사건, 데이트권을 7기 옥순 쓰고 본인에게 말을 안한 점을 말하며 마음이 식었다고 밝혔다. 미스터 서는 14기 영자와 헤어지기 전 갑자기 포옹하며 "내가 원래 허그하는 걸 좋아해"라고 스킨십 플러팅을 했다.
26기 정숙도 그간 오해가 쌓였던 미스터 최도 대화를 나눴다. 첫 데이트 상대였던 둘은 이후 계속 엇갈렸는데, 이에 대해 26기 정숙은 "첫 데이트 후 미스터 최에게 호감을 확인받은 적 없다"고 불만을 털어놨다. 미스터 최는 "항상 저의 1순위였다"라고 예상하지 못한 답변을 내놓았다.
이후 미스터 서는 곧장 14기 영자를 찾아가 카페 데이트를 제안했다. 바다 뷰를 품은 카페에서 미스터 서는 "('나솔사계' 촬영 후) 따로 나랑 보자고 하면 보긴 할 건지?"라고 14기 영자의 속을 떠봤다. 14기 영자는 "지인으로? 그건 나가서 얘기해줄게"고 모호하게 답했다.
모든 이벤트가 끝나자, 최종 선택이 시작됐다. 첫 번째로 미스터 공은 국화를 택했지만, 국화는 최종 선택을 포기했다. 이어 미스터 차, 26기 영자, 미스터 지, 24기 현숙이 차례로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미스터 최와 26기 정숙은 서로를 선택해 첫 번째 최종 커플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플러스, ENA '나솔사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