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엔믹스(NMIXX)가 신보 수록 전곡 일부를 미리 들려주는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
엔믹스는 오는 19일 6번째 미니 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를 정식 발매한다. 앞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아카펠라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선보인 데 이어, 지난 15일에는 원곡 일부를 담아낸 오리지널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열었다.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과 '케로신'(Kerosene), '루드 톡'(RudE TaLK)을 비롯해 베일에 쌓여있던 첫 유닛곡 '너는 달 (Sing to the Moon) (LILY, HAEWON)', '핫 앤 언바더드 (SULLYOON, BAE)'(Hot 'n Unbothered), '휩 (WHIP) (JIWOO, KYUJIN)'을 최초로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엔믹스는 이번 음반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유닛곡을 공개한다. 릴리(LILY), 해원, 설윤, 배이(BAE), 지우, 규진이 직접 유닛곡 작사에 참여했으며, 막내 규진은 작곡까지 영역을 넓혔다. 릴리와 해원은 "발라드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꼭 들어보셨으면 해요. 음색과 감정 전달에 신경을 많이 쓴 곡이에요"라고 전했고, 설윤과 배이는 "쿨하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새롭게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둘만의 케미스트리를 보여드릴게요"라며 기대를 더했다.
이어 막내 지우와 규진은 "처음으로 유닛곡을 선보이게 되었는데요. 저희 두 사람의 강렬한 목소리와 에너지를 잘 보여주는 곡이에요. 또 기회가 된다면 새로운 조합, 다른 분위기의 유닛곡도 꼭 보여드리고 싶어요"라며 깊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예고했다.
몽환적인 내레이션과 벅차오르는 선율로 완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을 앞세운 엔믹스가 '블루 밸런타인'(Blue Valentine),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에 이어 흥행 행진을 지속할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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