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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 子' 윤후 "음악이 제일 좋아…美 대학 졸업 꼭 할 것" (네오라이브)

2026. 10.22. 11:42:04

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미국 대학 생활 및 가수 활동 계획을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네오라이브 뮤직'에서는 윤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후는 가수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17세에 아버지 앞에서 음악을 부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그때 음악을 해보는 게 어떠냐는 말을 들었고 음원을 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제작진이 어머니의 반응은 어떠냐고 묻자, 그는 "어머니는 아직도 내가 음악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내가 성인이니 크게 관여하지 않지만 내켜하지 않는 것 같다. 그냥 죄송한 거다"라고 털어놨다.

윤후는 미국에서 대학 생활을 보내다가 최근 한국으로 잠시 귀국했다. 그는 "처음엔 기자 쪽으로 글 쓰고 리포터했다. 글 쓰는 게 재미없더라. 사실 기반으로 글을 쓰는 거에 흥미를 못 느꼈다"라며 "이후 연출이 넘어갔는데 재밌었다. 교수님 한테도 따로 칭찬을 받았었다. 나한테 재능이 있다고 하셨다. 연출도 '이게 맞나' 싶어서 경영, 경제 쪽으로 배웠다. 성적은 잘 나왔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는 졸업할 생각이다. 2년만 더 다니면 된다. 공부 열심히 해서 들어갔으니 지금은 들어가서 졸업해야 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휴학은 1년으로 해놨고, 지금 10개월 남았다. 후회 안 한다. 지금은 음악이 제일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윤후는 가수 윤민수의 아들로,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성인이 된 그는 지난 4월 종영한 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2'에서 최유빈과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내가 노래를 낼 수 있는 것도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였고, 아버지가 있어서 음원을 낼 수 있었다. 남들은 쉽게 할 수 없는 것을 난 쉽게 할 수 있었으니 감사하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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