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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국가 스타일 NO"…이다해, 중국풍·성형설에 적극 해명 [이슈&톡]

2026. 10.26. 10:02:19

배우 이다해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가수 세븐의 아내이자 배우 이다해가 최근 제기된 '중국풍 외모' 및 성형설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다해는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우리 상하이 법인 직원이 '언니, 올해는 이제 마지막으로 보는 것 같다'며 사진을 남겨주고 싶다고 해 잠깐 대기하는 동안 휘리릭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목구비에서 중국풍 분위기가 느껴진다거나 외모 변화로 보아 성형을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잇따라 제기됐다.

이다해는 이를 인식한 듯 "중국 활동 시에는 현지 스타일리스트 및 헤어·메이크업 스태프들과 합을 맞추고 있다"라며 "촬영을 담당하는 분들도 모두 현지 스태프이고, 전달 받는 사진 역시 보정이 완료된 상태인 경우가 많다"라고 상세히 해명했다.

이어 "그러다 보니 가끔은 스스로에게도 생소한 모습을 발견하곤 한다"라며 "예전에는 늘 합을 맞추던 팀이 아니면 큰일 나는 줄 알았지만, 이제는 새로운 스태프들과 합을 맞추며 조금씩 변해가는 제 모습도 즐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달라진 외모에 대해서는 "특정 국가의 스타일로 정의하기보다는, 그때그때 새롭게 표현되는 저의 다양한 연출로 받아들여 주시면 좋겠다. 이러한 변화 또한 나름의 재미"라며 팬들에게 다정한 당부를 전했다.
배우 이다해가 중국풍 외모 및 성형설에 휩싸였다.

이다해의 성형 의혹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에도 SNS에 공개한 일상 사진으로 인해 외모가 달라졌다는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성형 수술은 절대 아니다. 카메라 각도와 조명 등의 영향으로 다르게 보였을 뿐"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일부 누리꾼들은 이다해의 중국 라이브 커머스 영상 등을 공유하며 외모 변화를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 결국 이다해는 현지 스태프들의 스타일링 방식과 사진 보정 과정을 직접 밝히며 자신을 둘러싼 성형설을 일축했다.

이다해는 8년간의 장기 열애 끝에 2023년 가수 세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알린 그는 오는 11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그는 현재 임신 중임에도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다해는 최근 중국 유명 인플루언서와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서 매출 200억 원을 달성했다는 소식을 전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이다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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