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댄서 미나명이 2세를 임신했다.
미나명은 지난 25일 SNS를 통해 "결혼할 때보다 어째 더 어색한 것 같은데 엄마가 됐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 딱 13주차 되는 날인데 안정기 지나고도 용기가 안 나서 이제야 올린다"라며 "올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든 일이 많았는데 아기만큼은 아직 속 썩이지 않고 건강하게 크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내년이 붉은 양의 해라는데 나랑 띠동갑이다. 아직 엄마, 아빠가 되는 게 뭔지 모르겠지만 너무 소중한 존재인 건 알겠다"라며 "하루하루 새롭게 보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미나명은 운동하는 모습과 함께 "8주 지나서부터 운동 재개. 한 달 운동 금지령을 받아서 너무 좀이 쑤셨다. 임산부 운동도 완벽해버리기"라고 전했다.
한편 미나명은 지난 2023년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댄스 크루 딥앤댑의 리더로 활약했다. 이후 그는 지난해 6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 미나명 글 전문
안뇽하세요! 미나입니다. 결혼 할 때보다 어째 더 어색한 것 같은데, 저 엄마 됐어요!
오늘 딱 13주차 되는 날인데 안정기 지나고도 용기가 안 나서 이제야 올려요! 올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힘든 일들이 많았는데.. 아기만큼은 아직은 속 썩이지 않고 아주 건강하게 크고 있어요!
내년이 붉은 양의 해라는데 저랑 띠동갑이에요. 아직은 엄마, 아빠가 되는게 뭔지 잘 모르지만 너무 소중한 존재인 건 알겠어요! 저희 부부의 새로운 삶을 기대 하면서 하루하루 새롭게 보내는 중입니다. 전 초보임산부지만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을 존경해요! (이 세상의 모든 남편들 지금이라도 와이프에게 잘하시길 우리아빠 포함)
태명은 유튜브랑 같이 공개하고 싶어서 다음에 올릴게요! 건강하고 무사히 태어나길 기도해주세요.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미나명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