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지난 28일 5만630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34만2825명이다.
영화 '하트 오브 비스트'가 이날 3만16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975명이다. '하트 오브 비스트'는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알래스카 오지에 고립된 전직 육군 특수부대원 ‘제임스’(브래드 피트)와 그의 은퇴한 군견 ‘오딘’이 매 순간 닥쳐오는 죽음의 위협 속에서 오직 서로에게만 의지한 채 처절한 사투를 벌이는 극한 생존 드라마다.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이 이날 1만433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만6919명이다.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미션 코미디다.
영화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이 1만20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6713명이다. '진격의 거인: 홍련의 화살'은 거인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소년 엘런이 인류의 자유를 되찾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거대한 적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 ‘암살자(들)’이 이날 972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39만9183명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영화 ‘실낙원’ ‘타짜: 벨제붑의 노래’ ‘클레이페이스’ ‘그대, 별처럼’ ‘여전히 찬란하게’ 순으로 박스오피스 6위부터 10위까지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