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공민정(판타지오 소속)이 영화, 연극, 드라마를 종횡무진 누비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공민정은 지난 10월 28일 개봉한 영화 '흐르는 여정'을 통해 스크린에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흐르는 여정'은 남편을 사별하고 자신만의 여행을 준비하던 춘희(김혜옥)가 새 보금자리에서 뜻밖의 인연들을 만나며 멈춰 있던 일상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는 이야기다. 공민정은 극 중 춘희의 친구 '나경' 역을 맡아 세대를 초월한 따뜻한 우정을 그리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공민정의 거침없는 행보는 무대로도 이어진다.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에 이어 장항준 감독의 원작 영화를 무대화한 연극 '오픈 더 도어'에 연이어 캐스팅되며 올해 두 번째 무대에 오른다. 7년 전 감춰진 사건의 진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한 심리전을 다룬 이번 작품에서 공민정은 비밀의 문을 여는 중심인물 '윤주' 역으로 분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크린과 무대뿐 아니라 안방극장 접수도 준비 중이다. 공민정은 2027년 방영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풀카운트'의 촬영을 병행하며 쉼 없는 다작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장르와 매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캐릭터 변주를 꾀하며 입지를 굳혀가는 공민정이 향후 어떤 활약을 펼쳐 보일지 이목이 집중된다.
공민정이 출연하는 영화 '흐르는 여정'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며, 연극 '오픈 더 도어'는 오는 12월 5일부터 2027년 3월 7일까지 대학로 예스24 아트원 3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연극 ‘오픈 더 도어’, 영화 ‘흐르는 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