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에스투잇(S2IT)이 한복 퍼포먼스부터 유쾌한 명절 인사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추석 연휴를 함께했다.
에스투잇(S2IT, 하루·연수·세아·효빈·승비)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공식 채널을 통해 추석 인사 영상과 신곡 ‘블루 크러쉬(Blue Crush)’ 안무 영상, 한복 사진 등을 잇달아 공개했다. 명절 분위기를 살린 콘텐츠에 멤버들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더해 특별한 볼거리를 완성했다.
먼저 공개된 추석 인사 영상에서 다섯 멤버는 저마다의 방식으로 팬들에게 따뜻한 덕담을 건넸다.
하루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추석 연휴가 시작됐다”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세아는 “송편, 갈비찜, 전. 생각만 해도 배부르고 행복해지지 않나요?”라며 명절 음식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효빈은 팬들에게 “추석 연휴 동안에는 다이어트 걱정 잠시 접어두시고 맛있는 것 많이 드시면서 에너지 충전하기”라고 전했다. 그러자 멤버들은 일제히 새끼손가락을 내밀고 “약속”을 외치며 유쾌한 팀워크를 보여줬다.
승비는 “둥근 보름달을 보면서 꼭 이루고 싶은 소원을 빌고 모두 이루셨으면 좋겠다”고 응원했고, 연수 역시 “저희 에스투잇(S2IT)과 행복한 추석 보내시고 가족들과 힐링하는 시간 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멤버들은 마지막까지 “해피 추석! 맛있는 것 많이 드세요”라고 외치며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명절 분위기는 ‘블루 크러쉬’ 안무 영상에서도 이어졌다. 에스투잇은 평소 무대 의상 대신 화사한 한복을 입고 경복궁 곳곳을 배경으로 퍼포먼스를 펼쳤다.
연분홍부터 연보라, 노랑, 옥빛까지 멤버마다 서로 다른 색상의 한복을 입어 개성을 살렸으며, 푸른 자연과 고궁 특유의 고즈넉한 풍경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단아하고 부드러운 한복의 선과 ‘블루 크러쉬’의 힘 있는 퍼포먼스가 대비를 이루며 기존 음악방송 무대와는 또 다른 볼거리를 만들었다. 에스투잇은 강하게 몰아치는 동작과 절제된 움직임을 오가는 안무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한복이 움직일 때 드러나는 선까지 자연스럽게 퍼포먼스에 녹였다.
멤버들의 탄탄한 합도 돋보였다. 다섯 멤버는 한복 차림에도 흔들림 없는 군무를 선보이며 곡의 에너지를 살렸고, 전통적인 공간과 현대적인 K팝 퍼포먼스를 결합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영상에 이어 한복을 입은 멤버들의 사진도 공개됐다. 단체 사진은 물론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개인 사진까지 선보이며 한복의 다채로운 색감과 에스투잇만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함께 담아냈다.
이처럼 에스투잇은 명절 인사부터 특별 안무 영상, 한복 화보까지 연휴 내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 추석의 즐거움을 나눴다.
한편 에스투잇(S2IT)은 최근 신곡 ‘블루 크러쉬’를 발표하고 음악방송과 각종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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