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영상 채아영 기자] 그룹 라잇썸(상아·초원·나영·히나·주현·유정)이 일본 데뷔 앨범 ‘리:아이돌’(Re:idol)로 새로운 매력을 꺼내 들었다.
라잇썸은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영상 인터뷰에서 신곡 소개와 일본 활동에 얽힌 이야기, 무대 밖 일상을 전했다. 각자의 매력을 담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여섯 멤버의 개성을 드러냈다.
이번 활동의 콘셉트는 ‘카와이’(カワイイ·귀여운)다. 멤버들은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를 꼽고, 신곡의 포인트 안무와 귀여움을 살리는 표정 팁을 소개했다. 서로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멤버들의 이야기도 더했다.
짝사랑을 노래하는 타이틀곡에 맞춰 각자의 성향을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면 바로 티가 나는 편인지, 끝까지 숨길 수 있는지를 놓고 자신과 멤버들의 생각을 비교했다.
일본 활동 중 기억에 남는 순간과 일본어를 배우며 겪은 에피소드도 이야기했다. 일본인 멤버 히나가 알려준 생활 팁부터 대기실에서의 모습까지, 무대와는 또 다른 라잇썸의 일상을 들여다봤다. 함께 활동한 멤버들과 기다려준 팬덤 썸잇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지난 9월 23일 발매된 ‘리:아이돌’은 다시 새롭게 시작한다는 의미를 담은 일본 데뷔 앨범이다. 타이틀곡 ‘도시테’(どうして·Doshite)는 좋아하는 사람의 말과 행동에 따라 설렘과 초조함을 오가는 짝사랑의 감정을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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