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투어스(TWS)가 오는 11월 2일 싱글 2집 '투 어스(TO US)'를 발매하고 약 6개월 만에 돌아온다.
투어스는 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TWS Being Together : TO US'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팀명과 발음이 같은 '투 어스'에는 현재 투어스가 전하고 싶은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다. 여섯 멤버가 다양한 감정과 고민을 꺼내놓으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건넨다는 설명이다.
영상에는 무대에 오르기 전 멤버들이 나눈 인터뷰가 담겼다. 투어스는 승부욕이 불타오르는 순간에 대해 "내가 가지고 있지 못한 걸 남이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라고 답하는가 하면, 가장 의존하는 존재로 팬덤 42를 꼽았다. 또 "나 자신을 믿으려고 노력한다. 아직 어렵긴 하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멤버들은 함께 무대에 오르는 순간에 대해서도 "내가 알지 못하는 표정이면 좋겠다. 행복한 표정 그 이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환한 조명 아래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기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투어스는 올해 미니 4집 타이틀곡 '오버드라이브(OVERDRIVE)'로 '앙탈 챌린지' 열풍을 이끌었으며, 미니 5집 '노 트레저디(NO TRAGEDY)'는 발매 나흘 만에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또한 8개 도시, 15회 규모의 첫 아시아 투어 '24/7:FOR:YOU'를 비롯해 다양한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동 반경을 넓혔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쉼 없이 달려오며 한층 단단해진 투어스의 진솔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신보"라며 "여섯 멤버가 쌓아온 경험과 성장이 이번 싱글에 어떻게 녹아들었는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투어스의 싱글 2집 '투 어스'는 오는 11월 2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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