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전문가 칼럼

바비, '쇼미3' 우승 상금 비하인드…"1억 아닌 1000만원 정도" (스윙스)

2026. 10.19. 13:40:00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아이콘(iKON) 바비가 '쇼미더머니3' 우승 당시 상금으로 알려진 1억 원의 실제 수령액이 약 1000만 원이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스윙스의 유튜브 채널 '에겐남 스윙스'에는 '12년 만에 성사된 쇼미3 레전드들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Mnet 오디션프로그램 '쇼미더머니3' 우승자 바비와 당시 그를 프로듀싱했던 더콰이엇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바비는 당시 화제를 모았던 무대 '연결고리'를 언급했다. 해당 무대에 대해 바비는 "별 감흥 없다. 카메라 감독님이 잘해주신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이어 "아직도 느낀다. 대학 행사를 돌면 다 '연결고리' 알고 계신다. 지금 대학생들이 그 당시에는 초등학생이다. 아직도 실감한다"라고 짚었다.

'쇼미더머니3' 우승 순간도 떠올렸다. 바비는 "믿기지 않았다. 무대에 선 상태에서 왼쪽에 '쇼미더머니3'이라고 진짜 대문짝만하게 있었다. '저게 내 거구나'라는 느낌이 딱 들었을 때 다리에 힘이 풀리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 느꼈다. 진짜 힘이 풀렸다. 너무 좋았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우승 상금에 관해서는 알려진 내용과 실제 수령액에 차이가 있었다고 밝혔다. 바비는 "상금이 1억 원인 줄 아시는 분이 되게 많은데, 1억 원이 '총상금'이다"라고 설명했다. 스윙스가 "N빵한 거냐. 천만 원 받은 거냐"고 묻자 바비는 "맞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스윙스는 당시 상금에서 스타일링 비용 등을 고려하면 오히려 손해였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더콰이엇 역시 "그 총상금이라는 단어가 되게 싸한 단어인 것 같다. 제작비와 식비가 거의 포함되는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스윙스는 "'쇼미 9' 때는 회사 키우라고 2억 주고, 상금 1억 해서 3억이었다"고 덧붙이며 시즌별 우승 혜택의 차이를 언급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에겐남 스윙스']
최신 연예 뉴스
'수능, 출제의 비밀' 유재명 "재수 없어 보였…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수능, 출제의 비밀'의 배우 유재명이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의 출제위원장이 된 소감을 전했다. …

정우성 사임 이어 사업 체제 변화…이정재 측, …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함께 출범했던 제작사 아티스트스튜디오 측이 사명을 변경하고자 한다. …

[TD포토] 이용재 감독 '수능, 출제의 비밀'…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감독 이용재) 언론시사회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

'수능, 출제의 비밀' 이선빈 "순수의 결정체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수능, 출제의 비밀'의 배우 이선빈이 선생님 역을 소화한 소감을 전했다. 19일 서울 용산…

유재명의 능청·이선빈의 좌충우돌…웃음 품은 '수…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수능, 출제의 비밀'을 통해 대한민국 수능 출제본부에서 벌어지는 40일간의 비밀스러운 합숙이 스…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