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지난 22일 2만325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192만7854명이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어느 날 얼굴에 전단지를 붙인 토끼가 나타나 "섬에서 간단한 토벌만 해도 보수 100배"라는 솔깃한 문구로 초대장을 건네고, 이에 이끌린 치이카와와 친구들이 특별한 섬으로 떠나며 겪게 되는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담은 애니메이션이다.
영화 ‘실낙원’이 이날 1만419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만8183명이다. ‘실낙원’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엄마 류소영(김현주)에게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들 류선우(배현성)가 기적처럼 살아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심리 스릴러다.
영화 ‘암살자(들)’가 이날 1만115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30만6283명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이야기다.
영화 ‘클레이페이스’가 이날 1만6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만8908명이다. ‘클레이페이스’는 할리우드 신예 스타에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은 한 남자가 최첨단 기술로 자신의 얼굴을 되찾지만, 인간의 형체마저 무너져 내리는 끔찍한 변이를 겪으며 처절한 복수에 나서는 바디 호러 스릴러다.
이어 ‘베러티’ ‘타짜: 벨제붑의 노래’ ‘여전히 찬란하게’ ‘오디세이’ ‘킬링타임’ ‘룩백’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까지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