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가수 천범석이 직접 작곡에 참여한 신곡으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행보를 시작한다.
천범석은 오는 8일 저녁 6시 새 디지털 싱글 '어떤 그림'을 발매한다. 지난해 SBS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1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이후 선보이는 신곡이다.
'어떤 그림'은 서로 낯설었던 두 사람이 알아가는 과정에서 각자의 색을 더해 하나의 그림을 완성해 간다는 이야기를 담은 팝 발라드다.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사운드가 곡의 따뜻한 분위기를 이끌며, 천범석의 담백한 보컬이 사랑을 향해 먼저 다가서는 순간을 표현한다.
특히 이번 곡은 천범석이 작곡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모노트리(MonoTree) 대표 프로듀서 이주형과 공동으로 작사·작곡했으며, 권영찬이 스트링 편곡을 맡아 곡의 선율을 완성했다.
천범석은 지난해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제자리', '정류장' 등의 무대를 통해 피아노 연주와 가창을 함께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프로그램 종영 후에는 전국투어 콘서트와 TOP6 강남 스퀘어 버스킹,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with NOL)' 파크 콘서트, KBS '아침마당' 등 다양한 무대에 올랐다.
음원 발매에 앞서 신곡 무대도 먼저 공개한다. 천범석은 오는 7일 성신여자대학교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리는 '우리들의 발라드' TOP6 팬콘서트 '타임리스(TIMELESS)'에서 '어떤 그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천범석의 새 디지털 싱글 '어떤 그림'은 오는 8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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