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2'에 영국 국왕의 극찬을 받은 참가자가 등장한다.
오는 5일 첫 방송되는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나를 울린 노래'를 주제로 한 1라운드 무대가 펼쳐진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발라드 열풍을 일으킨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이번 시즌에는 평균 나이 17.9세의 참가자들이 출격해 한층 어려진 라인업을 구성했다. 첫 방송 전 공개된 선공개 영상과 티저 영상은 누적 조회수 1000만 뷰를 돌파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라운드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신을 울린 발라드 명곡을 선정해 자신만의 스타일과 이야기를 담아 무대를 꾸민다. 참가자들의 감성적인 무대에 탑백귀들의 눈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영국 국왕의 극찬을 받은 참가자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해당 참가자는 최근 조회수 15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김성호의 '김성호의 회상'을 선곡했다. 1989년 발표된 명곡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를 선보이며 탑백귀들의 표를 이끌어낸 것으로 전해졌다.
시즌1 우승자 이예지가 기록한 146표를 넘어설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새로운 원석의 등장도 예고됐다. 오디션 마니아로 알려진 NEW 탑백귀 문근영은 한 참가자의 첫 소절을 듣자마자 눈을 번쩍 뜨며 관심을 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에는 "지금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 뛴다"며 "심사지에 '찾았다, 원석!'이라고 썼다"고 극찬했다. 문근영의 마음을 사로잡은 참가자는 누구일지, 또 시즌1의 최다 득표 기록을 넘어설 참가자가 탄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우리들의 발라드2'는 5일 밤 10시 첫 방송되며, 특별 확대 편성으로 160분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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