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방송
예능
기자칼럼

최준희, 쌍수 3번 재수술 "이번엔 장원영 사진 들고 갔다" ('준희')

2026. 11.07. 22:40:48

최준희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쌍꺼풀 수술을 세 번이나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지난 6일 최준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준희'를 통해 공개된 영상을 통해 성형 수술과 관련한 이야기를 전했다.

최준희는 "제 눈이 좀 짝짝이였다"라며 재수술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를 밝혔다. 그는 "왼쪽 눈이 더 예쁘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CT를 찍어보면 왼쪽 얼굴이 오른쪽보다 안으로 들어가 있어서 뼈 구조 때문에 쌍꺼풀 라인이 작아졌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여기에 왼쪽 눈만 맨날 비비다 보니 쌍꺼풀이 약간 풀리면서 오히려 두께가 커졌다"라며 "오른쪽 눈이 상대적으로 너무 작아 보여 거울을 볼 때마다 짜증이 났다. 화장할 때도 불편해 눈매 교정으로 꽉꽉 묶어 절개로 수술하는 게 낫겠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성형을 거듭하는 것에 대한 솔직한 심경도 전했다. 최준희는 "솔직히 저도 눈에 이렇게 장기 투자를 하게 될 줄은 몰랐다"라며 "성형이라는 게 한 번에 끝나면 가장 좋겠지만, 풀리거나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견딜 수 없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매일 카메라로 찍고 보정도 하다 보니 콤플렉스가 더 자세히 보였고, 남들이 알아주는 변화보다 내가 만족스러운 변화가 훨씬 중요한 사람이라 수술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과거 수술 과정과 취향의 변화 과정도 상세히 언급했다. 첫 번째 수술에 대해 최준희는 "엄마 지인인 아는 이모를 통해 싼 병원에 가서 100만 원가량 주고 했다"며 "알아보니 너무 못하는 병원이었고 부작용과 사고 이력도 많았다. 결과물도 개차반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 수술 당시에는 "무조건 자연스럽고 티 안 나게, 살짝 화려하게 하고 싶었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세 번째 수술에서는 인기 연예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이번 수술 때야말로 장원영 님의 사진을 들고 갔었다"라며 "전혀 닮지는 않았지만 이런 눈이 완성됐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최신 연예 뉴스
"옷 다 벗었는데 엉덩이 토닥토닥" 백지영, 사…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백지영이 대중의 관심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7일 유튜브 채널 '백지영'에는…

현직 변호사 "차예련, 일진 무리 속했으나 직접…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현직 변호사가 배우 차예련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의 법적 쟁점과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지…

'금타는 금요일' 춘길, 眞 김용빈 2번 제친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춘길이 사상 최초 골든컵 2연패에 올랐다. 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

'유연석 꽃뱀' 몰린 서현진, '라이어' 2주 …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유연석 서현진의 진실 공방에 물이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라…

'학폭 의혹' 차예련, 카페 폭로글까지 '첩첩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시달리는 가운데, 카페 추가 폭로성 글이 등장해 파란을 더한다…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