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방송
예능
기자칼럼

필승원더독스, 김연경 친정과 맞대결…'옌쿠시' 콤비 활약 터진다 (신인감독김연경2) [T-데이]

2026. 11.08. 15:21:48

MBC 신인감독 김연경2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신인감독 김연경2'의 '필승 원더독스'가 프로 최강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를 상대로 물러서지 않는 승부를 이어 간다.

8일 밤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2' 5회에서 '필승 원더독스'(이하 원더독스)는 김연경 감독의 친정팀이자 여자 프로배구 최강팀으로 꼽히는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이하 핑크스파이더스)와 맞붙는다.

앞서 원더독스는 1, 2세트를 연달아 내주며 패배 위기에 몰렸다. 하지만 3세트에서 집중력을 끌어올려 반격에 나섰고, 점수 차를 10대 0까지 벌리며 경기 흐름을 바꿨다.

이날 방송은 3세트 이후의 승부를 담는다. 제8구단 창단을 목표로 뛰는 원더독스에게 이번 경기는 단순한 한 판이 아니다. 수천 명의 관중 앞에서 프로의 벽을 넘어 자신들의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무대다. 핑크스파이더스도 지난 시즌 원더독스에게 셧아웃으로 패한 것을 설욕하고 프로팀의 자존심을 지켜야 하는 처지여서, 양 팀 모두 물러설 수 없는 승부다.

두 세터의 맞대결도 볼거리다. 시즌1에서 원더독스의 주전 세터였던 이나연은 이제 핑크스파이더스 유니폼을 입고 옛 팀과 맞선다. 경기에 몰입한 이나연의 독기 어린 눈빛이 포착됐다. 1년 전 이나연이 서 있던 자리를 지키며 그를 상대해야 하는 하효림도 승부욕을 숨기지 않는다. 하효림은 "나연 언니한테 지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며 각오를 밝힌다.

원더독스의 공격에는 새로운 조합이 등장한다. 이예은의 안정적인 커버에 이은 인쿠시의 날카로운 공격이 빈틈없는 호흡으로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새로운 '옌쿠시' 콤비가 팀에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원더독스 전 주장 표승주가 흥국생명의 핵심 전력으로 존재감을 보이며 승부의 변수로 떠오른 점도 눈길을 끈다. 이날 밤 9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최신 연예 뉴스
김광진, 55년 지기 와세다대·이화여대 동창 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김광진의 매니저가 화려한 학력과 남다른 집안을 공개했다. 7일 밤 방송된 MBC 예능 …

현직 변호사 "차예련, 일진 무리 속했으나 직접…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현직 변호사가 배우 차예련을 둘러싼 학교폭력 의혹의 법적 쟁점과 개인적인 견해를 밝혔다. 지…

손현주, 파업 투표장 뒤집은 한마디 "환자 곁이…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손현주가 전공의 총파업 속에서도 소신을 지키며 환자의 곁을 …

송하예·조매력, 웨딩 사진과 함께 전한 달달한 …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송하예와 유튜버 조매력이 결혼식을 앞두고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조매력은 7일 개…

최준희, 쌍수 3번 재수술 "이번엔 장원영 사진…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쌍꺼풀 수술을 세 번이나 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지난 6일 …

기사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