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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 "KSPO 첫 입성, 루네 사랑 덕분이다" (블레이즈더웨이 앙코르) [TD현장]

2026. 10.04. 17:38:44

그룹 앤팀(&TEAM), 의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앤팀(&TEAM)이 첫 KSPO DOME 단독 공연으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앤팀은 3~4일 양일 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앤팀 2026 아시아 투어 '2026 앤팀 콘서트 투어 '블레이즈 더 웨이' 앙코르 인 KSPO DOME(2026 &TEAM CONCERT TOUR 'BLAZE THE WAY' ENCORE in KSPO DOME)'을 개최했다.

4일 공연은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 앙코르 콘서트의 마지막 회차로, 앤팀은 오프닝과 세트리스트를 새롭게 구성하고 신곡과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또한 관객 참여 구간을 더해 투어의 마지막을 팬덤 루네(LUNÉ)와 함께 완성했다.

첫 곡으로 '굿보이(Good Boy, 한국어 버전)'를 선보이며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친 앤팀은 '루나틱(Lunatic, 한국어 버전)', '센트 오브 유(Scent of you, 한국어 버전)' 등 템포감이 느껴지는 곡을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의 열기를 끌어 올렸다.

리더인 의주는 "우리의 첫 KSPO DOME 단독 공연이다. 이건 다 루네 분들의 사랑 덕이다"라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는 "마지막인 만큼 그동안의 '블레이즈 더 웨이' 중 최고의 '블레이즈 더 웨이', 최고의 공연이 될 수 있겠죠?"라고 말하며 함성을 이끌어 냈다.

하루아는 "오늘 루네를 집에 못 가게 하겠다"라며 공연의 들뜸을 드러냈고, 마키는 "오늘 멤버들도 모두 텐션이 좋다"라며 분위기를 더했다. 이들은 "이건 정말 시작이다. 더 좋은 무대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방탄소년단의 '2.0' 커버 무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YX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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